
[민경자 기자] 중국에서 7.04kg에 달하는 슈퍼 베이비가 태어났다.
2월4일(현지시간) 중국 허난성 신샹시에 거주하는 산모 왕 씨(29)는 한 산부인과에서 사내아이 '춘춘(Chun Chun)'을 낳았다. 제왕절개를 통해 낳은 춘춘은 태어날때 부터 키 60cm, 몸무게 7.04kg를 자랑하며 중국에서 알려진 신생아 몸무게 기록 중 최고를 자랑했다.
한편 기네스 기록에는 1995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남자아이가 신생아 몸무게 10.2kg으로 세계 최고기록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출처: MBC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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