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정 기자] 한국 피자헛이 알뜰한 가격으로 피자헛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스마트 세트’를 출시했다.
스마트 세트는 피자헛의 베스트 피자와 오븐 파스타, 샐러드 키친(2인)을 한 번에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다. 평일 오후에만 제공됐던 ‘스마트 디너’의 이용 시간과 제품 구성을 업그레이드한 메뉴로 출시됐다.
또 세트 구성 제품인 피자 종류를 대폭 늘렸다. 기존 더 스페셜을 비롯해 크런치 골드와 리치 골드, 치즈 바이트까지 피자헛의 베스트 피자 메뉴 전체를 추가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 세트는 평일 레스토랑 매장 방문 시에만 이용 가능하며, 주문 시 2천원을 추가하면 오븐 파스타를 프리미엄 쏘테 파스타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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