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YTN '이슈앤피플'에 출연한 김영철은 '트리플 A형'인 자신의 소심한 성격에 대해 털어놨다.
또한 "무대에서 개그를 선보였을때 관객들이 웃지 않으면 얼굴에 당황한 티가난다. 그래서 그 상황을 빨리 잊는 연습한다"며 소심한 성격에서 벗어나고 싶은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이날 YTN '이슈앤피플' 에서 김영철은 자신 번역을 맡은 '치즈는 어디에?'라는 책에 대해 자신있게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YTN '이슈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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