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송채환, 수녀 캐릭터 논란 공식사과 “섬세하게 확인 못한 내 잘못 커”

2012-01-25 11:09:42
기사 이미지
[김혜진 기자] 배우 송채환이 공식 사과를 했다.

1월24일 배우 송채환이 소속사를 통해 수녀 캐릭터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의 입장을 전했다.

송채환은 “의상팀과 소품팀에서 제공해주는 의상과 묵주를 착용했는데 좀 더 섬세하게 확인하지 못한 내 잘못이 크다”며 “본의 아니게 폐를 끼치게 된 수녀님들께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논란이 된 ‘할렐루야, 하나님’ 등 개신교식 표현 대사와 찬양 부분에 대해서도 사전에 조사하고 확인하지 못해 죄송하다. 가톨릭 교계와 수녀님들께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다”고 덧붙였다.

기사 이미지
또 그는 “7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라 설레는 작업이었다”며 “오늘의 실수를 거울 삼아 더욱 노력하는 연기자가 되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송채환은 MBC 주말드라마 ‘애정만만세’에서 유치원 원장소녀 역으로 출연, 실제 수녀와는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린 바 있다. (사진출처: 럭셔리21 / MBC 드라마 ‘애정만만세’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star@bntnews.co.kr

▶ 중국판 ‘런닝맨’ 어느 정도? ‘사람빼고 다 똑같네’
▶ '정글의 법칙 W' 김주희 검은눈물의 정체는…'땀+아이라이너' 폭소
▶ 통아저씨, 딸 공개…왜소한 체격·고무 유연성은 물론 표정연기까지
▶ 아이유, 암기여왕 등극…조선 왕 이름 줄줄 외워 ‘세자빈 될만하네~’
▶ 가장 추운 설, 전국이 꽁꽁…귀경길 25일까지 강추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