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양요섭 어린시절, 그림도 사진도 "모두 귀여워"

2012-01-22 15: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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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기자] 비스트 양요섭이 어린 시절에 그린 그림과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양요섭은 1월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조금 이따가 오후 쯤 설 선물로 초등학생때 요섭이가 만든 작품들 몇개 공개할게요. 엄마랑 누나랑 웃겨 죽는줄"이라며 초등학생 때 크레파스로 그린 그림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그림은 장래 희망 및 친구와 담임 선생님의 얼굴로 특히 어린이 양요섭이 꿈꾸던 장래 희망은 가수가 아닌 화가임이 밝혀졌다.

이와 함께 양요섭은 "돌 든 사진"이라며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요섭은 돌을 들고서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으며 귀여운 얼굴은 현재와 다름없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화가가 아닌 가수가 되셨네요?", "다작했구나", "친구 코가 돼지코네?", "얼굴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양요섭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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