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에서 이천희는 프로페셔널한 관제사로서 카리스마 있는 선배이자 평소에는 장난기를 겸비한 만능 재주꾼으로 등장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또한 자판기 근처를 서성이며 승무원들에게 "300원만"을 외치기도 해 관제탑에서 일할 때와는 달리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구혜선을 향한 이천희의 짝사랑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돼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은 매주 수,목 밤9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부탁해요캡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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