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지민 기자] 그룹 SS501의 멤버 김형준과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승효빈이 에로틱한 분위기의 베드신을 소화했다.
1월7일 KBS 드라마에서 첫 방송된 '자체발광 그녀'에서는 김형준과 승효빈의 아찔한 베드신이 그려졌다.
이번 장면에서 김형준은 기존의 미소년 이미지에서 탈피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미스코리아 출신 승효빈 역시 참한 이미지를 벗고 성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이에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번 장면에 대해 "김형준 이제 '성인돌' 등극?", "정말 아찔했다", "두 사람 모두 몸짱이더라" 등 반응이 뜨겁다. (사진출처: KBS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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