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혜영 인턴기자] 셔플댄스의 창시자 엘엠에프에이오(LMFAO)가 이번엔 위글댄스로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랐다.
전세계와 한국에 셔플 댄스 열풍을 일으킨 ‘Party Rock Anthem’의 주인공 LMFAO가 새 싱글 ‘Sexy And I Know It’로 1월7일자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또 한번 1위를 기록했다.
세계 최정상 이종 격투기 스타인 알리스타 오버레임(Alistair Overeem)이 카메오로 출연한 코믹 댄스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2억 건에 육박하고 빌보드 디지털 차트에서는 이미 4주 연속 1위를 기록 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LMFAO는 지난 해에 발매된 'Sorry For Party Rocking'의 첫 싱글 ‘Party Rock Anthem’로 빌보드 싱글 차트 6주 1위, 영국과 캐나다, 호주, 덴마크 등의 아이튠즈에서 2011년 가장 많이 팔린 곡에 오르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해 일본에서의 공연에서 평소 셔플 댄스를 즐겨 추는 것으로 유명한 한국의 배우 장근석과의 만남으로 국내에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유니버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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