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가을 기자] 검정색은 턱시도와 조문용으로만 입으라는 패션 조언자의 말을 따르는 것이 정석이지만 훈훈한 남자 스타들의 블랙 턱시도 패션을 보면 남자친구에게 입히고 싶은 충동이 일것이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턱시도를 입는 일이 자주 없기 때문에 블랙 수트를 입는 경우가 많다. 블랙컬러의 수트 말고도 캐주얼한 점퍼나 모던한 스타일의 코트를 입어 올 블랙 패션을 연출해 보는 것은 어떨까.
베이직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미디움 길이 코트 추천

블랙 미디움 코트는 캐주얼한 스타일이나 수트 패션 등 어떤 패션에 입어도 잘 어울리는 멀티 아이템이다. 이번 시즌에는 디테일이 독특한 블랙 코트가 선보여지고 있으니 본인의 취햐과 체형에 맞는 코트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싱글 브레스티드 블랙 코트는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하기 좋으며 날씬한 체형의 사람이라면 더욱 날씬하게 보일 수 있고 배가 나왔다면 코트를 오픈하고 머플러를 둘러 입으면 된다.
코트의 단추가 옆 라인으로 달린 코트는 심플한 블랙 컬러의 코트이지만 독특한 감성이 더해져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기 좋다. 여기에 밀리터리 부츠를 신으면 밀리터리룩을 완성할 수 있으며 수트를 입어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듬직한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 패션

좀 더 듬직해 보이는 패션을 연출하고 싶다면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를 추천한다. 더블 브레스트 버튼 코트에는 6개의 단추 중 2개를 여미는 것과 4개의 단추 중 2개를 잠그는 것이 있다.
해군의 외투에서 변형된 피코트 스타일의 아우터는 두꺼운 소재를 선택해야 따뜻하게 입을 수 있으며 바지 끝단이 플레어진 것 보다 딱 떨어지는 실루엣의 팬츠가 잘 어울린다.
트렌치 코트가 겨울 소재를 만나 변형된 벨티드 코트는 이번 시즌 핫 한 아이템중 하나이다. 큰 라펠과 시크하게 묶은 벨트는 파리지앵 못지 않은 포스를 낼 수 있으며 진을 입어 캐주얼한 스타일로도 연출하기 좋다.
캐주얼 점퍼입고도 시크해질 수 있다!

코트 뿐만 아니라 점퍼를 입어도 시크해질 수 있는 컬러는 블랙이다. 하지만 점퍼는 자칫 잘못 입으면 패션에 너무 무심해 보일 수 있으니 액세서리는 심플하고 세련된 것을 선택해야 좋다.
점퍼가 캐주얼한 스타일이니 포멀한 스타일의 백을 매치하면 깔끔해 보인다. 집 근처나 가벼운 약속이 있을 때는 안에 후드티를 입어 따뜻하고 편안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사진출처: 멋남,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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