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문선 기자] 탤런트 이유진이 2세를 빨리 얻고 싶다고 고백했다.
12월30일 방송되는 OBS ‘올리브-행복한 가족, 건강한 가족’ 방송에서는 이유진이 출연한다.
이유진은 창사 4주년 특집으로 마련된 특집 방송에 출연하여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 영상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녹화 방송에서 이유진은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 “예쁜 엄마 둬서 좋지? 엄마가 예쁘고 건강하게 키워 줄게. 나에게로 빨리 와줘”라고 언급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부부가 출산에 대해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임신 체험복’을 입어 보는 코너도 마련된다. 남편 김완주는 “어깨부터 온 몸이 결리고 소화도 안 되는 것 같다”며 “임신부들이 얼마나 힘든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OBS 창사 4주년 특집 건강버라이어티 ‘올리브’는 12월30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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