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문선 기자] 배우 김희선 박시연이 결혼한 후에도 우월한 미모를 뽐내 화제다.
김희선과 박시연은 아시아 최대 뮤직 페스티벌인 2011 마마 시상식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 참석했다. 특히 박시연과 김희선은 결혼 한 후에도 빼어난 바디라인을 뽐내며 파티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2011년 MAMA는 ‘뮤직 메잌스 원(MUSIC MAKES ONE)’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소녀시대, 슈퍼주니어,비스트, 투애니원(2NE1) 등의 국내 정상급 가수들도 함께했다. 이에 더해 이병헌, 송승헌, 지성, 윤은혜 등 국내 톱 배우이자 한류스타들도 시상에 나섰다.

특히 10대, 20대들의 스타일 아이콘, 송중기와 미쓰에이 수지도 포착돼 인기를 끌고 있다. 스타들의 무대 밖에서의 모습과 애프터 파티에서의 자연스러운 모습에 팬들이 열광하고 있는 것.
일부 네티즌들은 “뱀파이어야? 늙지를 않네. 김희선 박시연은 결혼 전이나 후나 예쁜건 매한가지다”, “아름답다. 박시연 김희선은 한국의 얼굴이다. 레전드”, “송중기랑 미쓰에이 수지, 소녀시대 색다른 모습이다. 파티분위기에 들떴는데?”라며 환호했다. (사진제공: 퍼스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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