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하늘 기자] 가수 비(본명 정지훈)의 면회에 이미경 CJ 부회장, 배우 김성수, 정석원 등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24일 비가 복무 중인 경기도 연천군 신병교육대에 김동원 감독과 김성수, 정석원, 이미경 CJ 부회장 등이 나타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 부회장은 비를 비롯해 비와 함께 복무 중인 장병들에게 밥차를 선물해 사기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성수와 정석원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연인과의 달콤한 시간도 뒤로 하고 비 면회를 와 뜨거운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10월11일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11월8일 신병교육대 조교로 임명됐다. (사진출처: 한경닷컴 DB/ bnt 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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