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민효린이 성숙한 여성의 매력을 드러낸 화보를 공개했다.
민효린은 최근 14명의 스타들이 참여한 패션 매거진 보그 화보를 통해 패션디자이너 도나텔라 베르사체를 오마주하는 화보를 찍었다.
인형은 15명의 디자이너들이 공들여 만든 것으로 각 스타들이 한 점씩 들고 화보 촬영에 임했다.
한편 이번 화보를 위해 제작된 인형들은 두산 매거진 자선바자회에서 판매됐으며, 수익금은 결식아동을 위한 자선단체인 사단법인 부스러기 사랑 나눔회를 통해 빈곤 지역 아동들의 급식비 및 문화비, 학습보조비에 사용됐다. (사진제공: 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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