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률 기자] 아름다워지고 싶다는 것은 거의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다. 비단 여성들 뿐일까? 최근에는 남성들도 더 멋있게 살고 싶어 성형을 하는 시대다 보니 아름다움에 대한 열망은 더욱 더 강하게 표출되고 있다.
최근에는 ‘처키녀’로 불리며 밉상으로 살았던 한 여인이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절세미인으로 거듭나면서 다시 한번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평범한 여성의 인생을 바꾸는 TV 프로그램 ‘Let美人’(렛미인)이었다. 지난 12월2일 밤 11시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 렛미인에서는 그동안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지원자들의 이야기가 등장했다. 지난 2개월간의 합숙을 통해 아름답게 거듭나게 된 이야기는 과연 인생을 바꿀 만큼 아름다웠다.
이날 렛미인 첫방송의 주인공은 주걱턱, 사각턱이 콤플렉스인 24세 주차요원 아르바이트 최영희 씨다. 중학교 때부터 턱이 정상이 아니었던 최 씨. 최 씨는 음식도 한쪽으로만 씹을 정도로 불편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에게 수술이란 불가능할 정도로 가정사정이 어려웠다. 심지어는 ‘처키녀’라고 불리는 수모를 감수해야 했다.
콤플렉스와 대인관계의 아픔을 안고 살던 최 씨는 렛미인의 마스터 황신혜와 '렛미인 스타일러' 이경민과 김성일, 전문의 패널 '렛미인 닥터스'의 도움을 받아 본인의 희망대로 화려한 백조로 변신했다. 턱을 교정하고 화사하게 스타일링을 받은 의뢰인은 몰라보게 밝아진 성격으로 가족과 재회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수술전과 후, 최 씨의 삶은 놀랍게 변했다. 처키녀에서 완전한 미인으로 거듭난 최영희 씨를 만든 것은 바로 양악수술 덕분이었다.
그러나 정 원장은 “양악수술을 단지 외모개선을 위한 수술로 생각하기에는 수술 자체가 어렵고 위험성을 갖고 있습니다. 턱 기능에 이상을 가진 사람에게 시술이 이루어져야 하며 결과에 대한 만족감도 높아지게 됩니다. 수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반드시 전문가의 진단과 상담을 통해 수술을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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