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밉상 ‘처키녀’의 완벽한 양악수술, 렛미인 마스터 황신혜도 놀랐다

2011-12-15 01: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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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률 기자] 아름다워지고 싶다는 것은 거의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다. 비단 여성들 뿐일까? 최근에는 남성들도 더 멋있게 살고 싶어 성형을 하는 시대다 보니 아름다움에 대한 열망은 더욱 더 강하게 표출되고 있다.

최근에는 ‘처키녀’로 불리며 밉상으로 살았던 한 여인이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절세미인으로 거듭나면서 다시 한번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24세의 평범한 주차요원 최영희 씨. 최 씨의 인생을 바꾸어 놓을지도 모를 사건의 시작은 한 케이블 TV방송이었다. 최 씨는 용감하게 이 프로그램의 오디션을 보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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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평범한 여성의 인생을 바꾸는 TV 프로그램 ‘Let美人’(렛미인)이었다. 지난 12월2일 밤 11시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 렛미인에서는 그동안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지원자들의 이야기가 등장했다. 지난 2개월간의 합숙을 통해 아름답게 거듭나게 된 이야기는 과연 인생을 바꿀 만큼 아름다웠다.

이날 렛미인 첫방송의 주인공은 주걱턱, 사각턱이 콤플렉스인 24세 주차요원 아르바이트 최영희 씨다. 중학교 때부터 턱이 정상이 아니었던 최 씨. 최 씨는 음식도 한쪽으로만 씹을 정도로 불편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에게 수술이란 불가능할 정도로 가정사정이 어려웠다. 심지어는 ‘처키녀’라고 불리는 수모를 감수해야 했다.

콤플렉스와 대인관계의 아픔을 안고 살던 최 씨는 렛미인의 마스터 황신혜와 '렛미인 스타일러' 이경민과 김성일, 전문의 패널 '렛미인 닥터스'의 도움을 받아 본인의 희망대로 화려한 백조로 변신했다. 턱을 교정하고 화사하게 스타일링을 받은 의뢰인은 몰라보게 밝아진 성격으로 가족과 재회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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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과 후, 최 씨의 삶은 놀랍게 변했다. 처키녀에서 완전한 미인으로 거듭난 최영희 씨를 만든 것은 바로 양악수술 덕분이었다.

최 씨의 수술을 집도한 정지혁 원장은 “최영희 씨를 처키로 불리게 했던 사각턱과 주걱턱을 양악수술로 바로 잡았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주걱턱이 들어가게 되고 사각턱은 갸름한 턱선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턱의 전체적인 크기가 줄어들게 되면서 동안이 이루어졌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훨씬 더 어려보이고 아름다워진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정 원장은 “양악수술을 단지 외모개선을 위한 수술로 생각하기에는 수술 자체가 어렵고 위험성을 갖고 있습니다. 턱 기능에 이상을 가진 사람에게 시술이 이루어져야 하며 결과에 대한 만족감도 높아지게 됩니다. 수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반드시 전문가의 진단과 상담을 통해 수술을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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