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하늘 기자] 개그맨 김병만의 예비신부가 40대 현모양처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초 결혼을 앞두고 있는 김병만의 예비신수가 40대 초반인 연상의 여교사이며 167cm의 키에 미모의 재원인 사실이 알려지며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김병만의 측근은 "김병만의 예비신부가 연예계와 무관한 일반인이라 김병만이 예비신부의 신상이 알려지는 걸 극도로 꺼린다"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김병만의 재력가 연인설'은 루머임이 판명됐다.
한편 김병만은 SBS '정글의 법칙'과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가족의 탄생'을 통해 버라이어티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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