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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신하균, 수술 장면 완벽 소화 "신경외사 의사도 놀랄 정도"

2011-11-21 21: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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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하늘 기자] 배우 신하균이 대역 없는 완벽한 수술로 실제 의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KBS 2TV 새 월화극 '브레인'에서 신하균은 냉철하고 까칠한 신경외과 전임의 2년차 이강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뿜어낸 신하균의 연기는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역 없이 완벽하게 수술 장면을 끝낸 신하균의 연기에 자문단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실제 신경외과 의사들도 감탄한다고.

특히 신하균은 뇌수술의 가장 핵심인 '매듭(tie)'을 섬세한 감각으로 마무리해내 찬사를 받고 있다. 이는 촬영이 없는 날에도 실과 가위를 이용, 끊임없이 수술 매듭을 연습해 온 덕. 자잘한 디테일까지 고려하며 빈틈없는 연기를 선보이려는 신하균의 꼼꼼한 노력들이 빛을 발하고 있는 셈이다.

'브레인'의 자문을 맡고 있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강석구 교수는 "신하균 씨는 상황에 대한 이해가 매우 빠르다. 하나의 표현을 알려주면 절대 잊지 않는다. 수술 매듭도 처음 알려주고 난 이후 일취월장된 실력을 선보여 놀라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브레인'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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