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지민 기자] 차범근 해설위원이 손자 차아일 군을 안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무한한 손자사랑을 실감케 했다.
11월17일 차범근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차아일 군이 할아버지 집 옆으로 드디어 이사를 왔습니다. 아주 잘 생겼습니다. 흐흐흐"라는 글과 함께 손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3대가 함께 찍은 사진도 보고 싶어요", "할아버지랑 손자가 많이 닮았네요", "아일 군도 축구선수가 되려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차두리는 2008년 한 살 연상의 호텔리어 신혜성 씨와 결혼 해 슬하에 딸 한명, 아들 한명을 두고 있다. (사진출처: 차범근 블로그)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선미 탈퇴 이유 "밝히긴 힘들지만 본인의 선택이었다"
▶ 김하늘 생활기록부 '온순하고 여성적인 체력왕' 눈길
▶‘트랄랄라’ 이효리-UV ‘삼각관계로 해체논란?’ 폭소만발
▶'불만제로' 양심 판 죽 전문점 실태 고발에 가맹주 "싸잡아 방송, 억울하다"
▶ 일본 진출 아이유, 인형미모 ‘눈길’ 정규 2집앨범 콘셉트 이미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