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지민 기자] 가수 솔비가 드레스 자태를 선사했다.
솔비는 11월18일 오후 5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얼마만에 입는 웨딩드레스인지…그 때 추억이 새록새록! 기분 묘하네~ 언니보다 웨딩사진은 내가 선배라구! 어때요? 그대론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쁠 때 어서 시집 가세요", "대체 왜 입으신 거죠?", "드레스 정말 예쁘
다 어느 샵이에요?", "그 때의 추억이라면 '우결' 맞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비는 2008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초창기 멤버로 그룹 신화의 멤버 앤디와 함께 가상부부로 출연해 100일 기념 웨딩촬영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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