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다해가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에 이어 세번째로 '슈퍼스타T'화보를 찍었다.
이다해 슈퍼스타T화보 '뉴센세이션(New Sensation)'은 평소 단아하고 이지적인 세련미를 선보였던 이다해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화보 속 이다해는 이제까지 한번도 공개 하지 않은 몽환적인 모습을 화보에 듬뿍 담아냈다.
지난 10월 말부터 미국 LA에서 진행된 슈퍼스타T화보 촬영 당시 직접 차를 운전하며 촬영 현장을 누빈 이다해는 화보 스토리에 맞는 의상 60여벌을 손수 선택하는 등 톱스타답지 않은 소탈함과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다해 슈퍼스타T화보 출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2월 12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이다해 친필 사인이 들어간 갤럭시탭을 증정 할 예정.
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드라마 '미스 리플리' 종영 후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다해가 슈퍼스타T화보로 한국 팬들을 찾았다"며 "이다해 슈퍼스타T화보 '뉴센세이션'에서 기존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상상 하지 못했던 이다해의 새로운 매력을 재발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다해 슈퍼스타T화보는 스타화보닷컴에서 미리 보기가 가능하며, **8253NATE/통화키를 누르면 SKT 무선 NATE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출처: 스타화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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