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포토] 유니클로 '명동중앙점 오픈 기념'

2011-11-11 11: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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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기자] 감독 류승완-만화가 이현세-가수 이적-배우 이나영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유니클로 매장 앞 특설 무대에서 열린 '유니클로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했다.

유니클로는 서울 명동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중앙점'을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테이프 커팅식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유니클로 임원진, 관계자 외에도 광고 캠페인의 모델인 배우 이나영, 가수 이적, 감독 류승완, 만화가 이현세 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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