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팀] 배우 송지효가 깨끗한 피부와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뽐내 화제다.
요즘 ‘런닝맨’과 ‘계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대세라 불리는 여자 송지효. 그가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 DHC는 송지효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화보를 공개했다.

첫 번째 촬영에서 여신 컨셉으로 은은한 화이트 컬러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늘어뜨린 송지효의 모습에선 기품이 흘러 넘쳤다. 표정과 분위기로 촬영장을 압도하는 그는 몇 개월 전보다 훨씬 성숙해진 모습이었다.

이번 촬영에서는 유독 사랑스러운 모습이 많이 연출됐다. 감탄사를 자아내는 깜찍한 표정연기부터 상대 남자 모델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커플 촬영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촬영시간이 예정보다 한참 길어져 8시간이 넘게 소요됐음에도 끝까지 성실한 태도로 촬영에 임한 그는 촬영이 끝난 후에도 밝은 미소로 오랜 시간 고생한 스텝들을 향해 일일이 인사를 건넸다고 한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송지효의 비결은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긍정에너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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