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문선 기자] 포동이 훈남 변신에 시청자들이 화들짝 놀랐다.
11월3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포동이 훈남 변신이 전파를 탔다. ‘포동이’ 김영대는 다이어트를 통해 30kg을 감량한 모습으로 방송에 출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포동이는 훈남으로 변신하기까지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포동이는 ‘소나기’ 이후 슬럼프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20년 전 EBS 청소년 드라마에서 뚱뚱한 포동이 모습을 모니터를 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그 후 포동이는 피나는 노력 끝에 30kg이라는 무게를 감량하고 훈남으로 변신한 것. 그는 더 이상 포동이가 아니라 연기자 김영대로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됐다고 기뻐했다.
김영대는 “내 이름보다는 포동이라는 수식어로 불릴 때가 많다”며 “지금은 연극 배우로서, 또 쇼핑몰 CEO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고 행보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강호동이랑 행님아~어데있노? 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포동이 훈남 변신하니까 인물이 산다”, “동일인물 맞아? 포동이 변신하니까 훈남이미지. 이제 코믹도 안 어울릴듯 멜로 드라마로 만나요”라며 환호했다. (사진출처: 웃다스타일 / MBC ‘기분 좋은 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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