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가을 인턴기자] 어떤 캐릭터로도 가려지지 않는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개성을 가지고 있는 최민수, 류승룡, 윤제문, 마동석이 패션 메거진 화보를 공개했다.
최민수, 류승룡, 윤제문, 마동석은 연기의 정석을 보여주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통해 대중들에게 소름 끼치는 미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각자 개성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자신의 강렬한 존재감을 화보에서도 분출했다.
또한 최근 영화 ‘최종병기 활’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배우 류승룡에 대해 “류승룡은 정말 매력적인 아저씨이다. 화보에서도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연기할 줄 아는 진정한 배우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4명의 배우 인생과 연기 그리고 삶의 의미를 아는 그들의 존재감이 느껴지는 화보 및 인터뷰는 엘르 11월호를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엘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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