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백성현 기자] 한국문화산업교육재단과 대국광역시, 유니세프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KBS가 후원하는 ‘2011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본 공연이 1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신매동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8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아시아 각국의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향연을 벌이는 아시아의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잡고 있으며 40억 아시아 음악팬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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