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민 기자] 배우 최강희가 스타일리시한 '신상 모자'를 쓰고 찍은 셀카로 관심세례를 받고 있다.
최강희는 10월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자 샀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해당 모자는 올 가을 유행 아이템인 플루피 스타일의 모자로 넓은 챙 덕분에 최강희의 작은 얼굴을 더욱 작아보이게 한다. 특히 추워지는 날씨에도 어울리는 소재로 보는 이들의 구매욕구를 상승시키고 있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모자 히트예감이다", "언니니까 어울려요", "모자보다 생얼 꿀피부에 시선이 가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최강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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