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하늘 기자] 연예계 동안미녀 1위로 배우 최지연이 뽑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연예계 최강동안 베스트5'라는 제목으로 1위부터 5위까지 순위가 나열돼있다.
특히 1위에 올린 최지연에 대해 네티즌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임수정과 최강희를 제치고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최지연은 1978년 생으로 2002년 개봉된 영화 '폰'에서 고교생 역할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 미니홈피에 게재한 최지연의 사진을 살펴보면 2002년 당시와 다를 바 없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최지연은 드라마 '춘자네 경사났네', 영화 '방울토마토'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최지연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연예계에는 뱀파이어들만 사나보다", "지금 모습도 샤방샤방", "동안 유지의 비밀은?"이라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최지연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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