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지민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핼쑥해진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10월3일 최홍만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요즘 바쁜 일정으로 살이 쑥쑥 빠짐. 머리도 시원하게 짜르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확연히 달라진 최홍만의 얼굴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형의혹을 주장하며 "훨씬 멋있어 졌다", "최소한 한 군데는 한 것 같은데?", "성형했다에 한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홍만은 현재 건대에서 자신의 음식점을 개점해 사업가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사진출처: 최홍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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