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와 아이유는 각각 SBS '러닝맨'과 '인기가요'에 베이비핑크 컬러에 사랑스러운 버드(bird)프린트가 들어간 미니 원피스를 입고 출연했다.
반면 제시카는 야외촬영으로 쌀쌀함을 피하기 위해 블랙 가디건을 걸치고 웨이브가 들어가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성숙한 가을 느낌을 풍겼다.
두사람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다 예쁘다", "아 짜장이냐 짬뽕이냐 이거랑 똑같자나", "아이유는 귀요미고 제시카는 이쁜이다. 둘다 옷이 잘어울리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런닝맨', '인기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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