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기자] 그룹 JYJ가 ‘부산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다.
10월6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JYJ가 ‘제 16회 부산 국제 영화제’의 스타로드 행사에 초청받아 배우들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는다.
이에 JYJ 측은 “부산 국제 영화제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한 JYJ를 초청하고 싶다는 주최 측 요청에 흔쾌히 응하게 됐다”며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 하는 자리에 초대돼 기쁘고 좋은 공연을 선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근 첫 한국어 스페셜 앨범 ‘인 헤븐(In Heaven)’을 발매한 JYJ는 15일, 16일 일본 공연을 시작으로 29일 스페인, 11월6일 독일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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