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원조 아이돌 간미연 ‘방부제녀’ 등극

2011-09-30 20:47:35
기사 이미지
[이송이 기자 / 사진 bnt뉴스 DB] 가수 간미연이 5개월 만에 컴백했다. 9월29일 간미연은 음반발매를 앞두고 자신의 C로그를 통해 “내일 발매. 관심 강요 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간미연은 ‘내일 발매’라는 문구가 적힌 독특한 모자를 쓰고 자신의 음반을 홍보하며 동안 외모를 뽐냈다.

간미연은 3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방부제녀’로 불릴 만큼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특히 작고 입체적인 얼굴형이 예쁜 이목구비를 더욱 또렷하게 부각시킨다.

이렇듯 간미연과 같이 작고 입체적인 얼굴형을 얻기 위해 많은 여성들이 여러 가지 노력을 한다. 얼굴이 작아 보이는 메이크업에서부터 경락 마사지까지 그 방법도 다양하다. 하지만 메이크업으로는 얼굴이 입체적으로 보이는 착시효과를 얻을 수는 있어도 원래 얼굴 크기에 변화를 줄 수 는 없다.

사각턱을 가진 사람들은 콤플렉스를 커버하기 위해 헤어스타일로 얼굴을 가리거나, 얼굴 전체를 시원하게 드러내지 않는다. 이들은 사각턱으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면윤곽수술’을 선택하기도 하다. 그러나 사각턱 수술은 외모의 변화가 큰 만큼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므로 신중을 기해야 한다.

BK동양성형외과의 ‘특수거울을 이용한 긴 곡선 사각턱 축소술’의 경우 사각턱을 해결하고 V라인의 입체적인 얼굴을 만드는데 효과적이다. 입안 점막을 절개하여 각이 진 턱뼈뿐만 아니라 그 주변 부위까지 길게 곡선을 맞추어 뼈를 잘라주는 방법으로 턱 끝을 V자 모양으로 날렵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정면효과도 높다.

만약 사각턱이 심하지 않다면 턱 부위의 피하지방만 제거해도 턱 선이 부드러워 보일 수 있다. 볼살이 많은 경우는 필요에 따라 볼 지방도 함께 제거하여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안면윤곽 전문의 홍성범 원장은 “사람을 처음 볼 때 어느 곳을 먼저 보느냐에 대해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사실 상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전체적인 얼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리 작은 얼굴도 입체적이지 않으면 크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이 때문에 입체적인 얼굴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은 물론 전문의의 풍부한 경험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 원장은 “사각턱을 교정하면 얼굴이 작아져 이목구비가 더 또렷해 보인다. 그 뿐만 아니라 얼굴 윤곽이 부드러워지고 목이 길어 보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또한 ‘특수 거울을 이용한 긴 곡선 사각턱 절제술’은 내시경을 이용하기 때문에 수술의 정확도가 높고 시술 시간이 짧아 수술 후 회복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커플 궁합 ‘男-타로카드, 女-사주’ 선호
▶ 여자를 위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레이 출시
▶ 붐 양악수술 해명 “치아 미백만 받았다” 진짜?
▶ ‘슈스케2’ 최은, 심경 밝혀… “에로배우 이미지 싫었다”
▶ 10일 만에 3~5kg ↓, 요즘 핫(hot)한 다이어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