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모발이식, 삭발은 필수다?" 'C2G'로 걱정 끝!

2011-09-22 19: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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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훈 기자] 탈모 최후의 대안으로 알려진 모발이식. 드러난 두피에 자신의 모발을 이식하는 시술이다. 탈모 부위에서 다시 모발이 자라면서 외모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후두부 모발을 이용하여 이식한 부위에서는 더 이상 탈모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식한 모발은 3주에서 4주 정도에 모두 빠지며 3개월 정도부터 새로운 모발이 자란다. 6개월에서 1년 정도면 확실히 자란 모발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모발이식이 필요함에도 수술을 망설이는 경우가 있다. 시술을 위해 삭발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절개식이나 비절개 모발이식 모두 삭발이 필요하다. 모낭의 채취와 이식 시 보다 세밀한 조작과 시술자의 원활한 시야확보를 위함이다.

개인적인 사정이나 직장 문제로 삭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고민하게 된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 삭발이 없이도 모발을 이식할 수 있다.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모발이식 기술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단점이나 불편한 점들이 개선되며 삭발과 수술 후의 외모변화가 없는 모발이식이 많이 시술되고 있다.

기사 이미지포헤어 모발이식센터의 C2G(Non-shaven CIT)도 이 중 하나다. 미국 탈모치료로 저명한 포헤어 애틀랜타 본원의 John P. Cole 박사가 고안한 CIT모발이식이 기반 기술이다. 비절개 모발이식임에도 95%의 높은 생착률로 주목받고 있다.

포헤어 모발이식센터 방지성 원장은 "C2G는 기존 모발이식 시술적 한계를 극복한 수술방법이다. 공여부와 이식부위를 삭발하지 않고 모낭단위로 이식하는 비절개 모발이식이다. 이식할 모낭의 모발만을 선별적으로 커트하여 적출하고 이식함으로써 수술 후 외모의 변화가 없다"고 설명한다.

사회적인 지위나 직업상의 이유로 커트가 어렵거나 외상이나 수술 등으로 생긴 흉터가 노출되는 것이 싫은 경우, 수술 후 외모의 변화가 싫은 사람들에게 적합한 수술방법이다.

삭발 문제로 모발이식 수술을 망설이고 있다면 수술 후의 변화가 없는 C2G를 이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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