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진 인턴기자] 가수 노사연의 가계도가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9월12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노사연, 이무송, 노사봉, 현미가 ‘가족의 발견’ 특집을 맞이해 출연했다.
특히 노사연의 어머니 김화선씨는 무용수 출신이며 현미는 노사연의 이모이며 작곡가 이봉조는 현미의 남편으로 그에게 이모부이다.
또한 배우 한상진은 노사연의 무용을 전공한 이모의 아들로 사촌지간이다. 이에 더해 노사연의 남편 이무송의 형 또한 가수 이무창씨로 모두가 같은 직종에서 활약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노사연, 이무송 부부의 아들 이동헌 군도 영상편집과 제작에 재능을 보이고 있어 계속해서 예능집안의 대를 이을 것으로 점쳐진다.
이에 네티즌들은 “SM타운 뺨치는 노씨네타운이다” “대단하다. 끼는 타고 나는 건가보다”등의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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