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영 기자]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11' 시상식이 8월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서울드라마어워즈'는 2006년 첫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이하며 전 세계 TV드라마를 소재로 스타와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MC 류시원과 한고은을 비롯해 가수 백지영, 배우 공현주, 김미숙, 나문희, 김영호, 민효린, 박유천, 서지혜, 손현주, 윤소이, 임수향, 이승기, 이종혁, 정겨운, 조여정, 지연, 지현우, 최다니엘, 신민철(티맥스), 황선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여정은 이날 세련되면서도 섹시한 느낌의 블랙 미니드레스를 선보였다. 단정한 올림머리에 귀걸이부터 드레스, 클러치, 신발까지 올 블랙 컬러를 선택. 특히나 앞 가슴부분이 깊게 파인 드레스는 ‘원조 베이글녀’라 칭송받는 그녀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해 주었다.
이처럼 요즘 각종 시상식은 물론 영화제, 제작발표회 등을 보면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는 여배우들이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특히 이들이 선택한 드레스의 공통점 중 하나는 풍만하고 아름다운 가슴라인을 맵시 있게 강조해 주는 디자인.
이에 남성들의 뜨거운 시선 못지않게 여성들의 동경어린 시선을 이끄는 부위는 바로 매력적인 S라인 몸매의 필수조건인 이상적인 가슴라인으로 이를 본 많은 여성들이 볼륨 있는 가슴 라인 만들기에 열을 올리며 가슴성형을 희망하는 이들도 급증하고 있다.
가슴성형은 환자의 피부와 흉곽의 상태 등을 고려해 여러 가지 수술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유방이 늘어진 유방하수 환자들은 유방 확대술과 함께 처진 조직을 위로 끌어올려 주거나 늘어진 조직을 제거해 주어야 좀 더 매력적이고 탄력 있는 유방을 만들 수 있다.
이와 관련 리젠성형외과 가슴성형센터 김우정 원장은 “가슴성형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연스러운 가슴모양은 물론 조직손상 및 출혈을 최소화해야 하는 부분”이라며 “이는 ‘내시경을 통한 가슴확대술’로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이 수술법은 겨드랑이를 1.5~2cm 절개해 헤드램프와 내시경을 통해 육안으로 확인하면서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섬세하고 정확한 시술이 가능, 조직손상을 최소화함으로써 통증 및 출혈이 적고 회복이 빠르며 부작용의 위험이 거의 없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가슴성형은 수술한 티가 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모양과 크기가 관건이다. 때문에 무조건 큰 사이즈에 집착하기보다는 가슴 크기와 체형이 조화를 이루는 탄력 있고 자연스러운 물방울 모양을 만드는 것이 중요.이에 김우정 원장은 "가슴확대 수술은 환자의 체격, 체형, 가슴둘레, 피부두께, 볼륨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보형물의 모양과 크기가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라고 강조했다.
사람마다 가슴의 모양도 개인차가 있으므로 상담 시 외형으로만 보고 육안으로 판단한 보형물의 사이즈가 실제 수술 시 달라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싸이져 시스템을 통해 수술 중 환자에게 가장 이상적인 보형물을 결정해 최소한의 오차를 줄이는 것이다.
이 밖에도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1:1 마취전담제를 운영, 수술 중은 물론 수술 후에도 환자의 상태를 계속 주시하고 대학병원 수준의 안전장비와 응급처치 시스템을 준비해 혹시나 발생할 지도 모를 응급상황까지 철저하게 대비한다. (사진출처: 한경닷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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