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진 인턴기자] 배우 김갑수가 백내장 수술을 받는다.
9월2일 배우 김갑수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백내장 수술을 받기 전 긴장된 마음을 전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김갑수는 수술에 들어가기전 수술 모자를 쓰고 다소 긴장된 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김갑수는 8월28일 트위터를 통해 8월 28일 트위터에 “눈은 아직 안 좋아요. 백내장 진단을 받았어요”라며 “시트콤 끝나고 수술하려고요. 흔히들 걸리는 병이라고 걱정할거 없다네요. 수술도 간단하답니다. 그런데 아프면 어떡하죠? 하여튼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눈에는 자신 있었는데 이런 일이”라는 글로 백내장에 걸렸음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무리 흔한 병이라고해도 수술은 무섭죠. 금방 끝날거예요” “얼른 완쾌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갑수는 현재 SBS ‘기적의 오디션’에서 멘토 및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출처: 김갑수 트위터)
▶ 유진 뿔테 셀카, 뿔테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는?
▶ 영화 '의뢰인', 하정우-박희-장혁의 포스터 속 카리스마 대결
▶ 이동욱-김선아 '우리다시'로 환상호흡 '폭풍감동 예고'
▶ 걸스데이, 음원공개 동시에 순위권 진입 ‘차세대 대표 걸그룹답네~’
▶ [★화보] 씨엔블루 서효림 가을화보 '로맨틱 감성밴드 매력' 폴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