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부경 기자] 코렐이 '제2회 코렐 패턴 디자인 공모전'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코렐, 나의 첫 작품이 되다!'라는 타이틀 아래 진행된 제2회 코렐 패턴 디자인 공모전에 3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거쳐 총 8명의 입상자가 최종 선정, 작고 귀여운 시골 마을의 모습을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로 접시에 옮겨 담은 장녕 씨가 1등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월드키친 마케팅 팀의 김지영 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코렐 패턴 공모전을 소비자와 소통하는 긴밀한 통로이자 고객이 직접 제품 디자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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