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여름방학, 여대생들이 예뻐지는 시간?

2015-03-20 01:48:36
[이현아 기자] 여름방학은 많은 여학생들이 변신을 꿈꾸는 시기이다. 특히 대학생들의 긴 여름방학은 여성들이 충분한 공과 시간을 들여 예뻐지기에 충분한 시기이다. 그렇다면 대학생들의 여름방학 중 예뻐지기 위한 준비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시대가 변함에 따라 남학생들의 이상형이 되는 방법은 치아교정, 성형수술, 다이어트 등 훨씬 다양해졌다.

특히 피겨의 여왕 김연아 미모의 비결이라고 알려진 치아교정 시술법은 많은 여성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교정술 중 하나이다. 다양한 치아교정 시술법 중에서도 클리피씨 브라켓(일명: 똑딱이)라고 불리는 자가결찰장치(Self Ligation Bracket)가 여대생들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의 교정 브라켓들은 와이어를 장치에 묶기 위해 결찰 철사나 오링(O ring)이라고 불리는 고무줄을 사용했다. 하지만 자가결찰장치들은 장치 자체에 뚜껑이 있어 이것을 열고 닫는 방식으로 와이어를 넣고 뺄 수 있다. 때문에 브라켓과 와이어 간에 마찰이 적어 기존장치에 비해, 교정 치료 초기에 통증이 적고 치아배열이 빨리 이뤄져 교정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장치를 이용해 치아교정을 하는 동안에는 3~4주에 한번씩 병원에 내원해 추후 치료를 실시했지만, 자가결찰 장치의 경우는 내원간격이 6주 이상으로 길어져 자주 병원에 나와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또한 결찰 철사가 없어 입안과 혀를 찌르는 일이 없다.

특히 최근 선보인 클리피씨(Clippy-C)는, 브라켓 자체가 치아색과 거의 흡사한 세라믹으로 되어 있어, 치아교정을 한 사실이 확연히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치아교정 뿐만 아니라 피부의 탄력을 높이고 갸름한 턱선을 만들어 주는 한방성형 침톡스 또한 여대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침톡스는 침으로 얼굴 전체의 주름을 펴주고 사각 턱 같은 경우 갸름한 턱 선을 만들어 주는 보톡스와 동일한 효과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서양의학의 전유물처럼 생각되는 '성형(成形)'은 동의보감에 18회나 등장할 정도로 우리 전통 한의학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데 동의보감 내경편 신형 부분에 의하면 "사람을 이루는 4가지는 힘줄, 뼈, 근육으로 이뤄진 지(地)와 혈액과 진액인 수(水), 숨쉬기와 체온인 화(火), 정신의 활동인 풍(風)인데 이 네 가지를 적절히 배합하면 본래의 타고난 형태를 바로 세울 수 있다"고 나타나 있다.

인체에 무해하고 건강을 함께 지킬 수 있는 성형법인 침톡스는 침으로도 보톡스 효과를 낼 수 있다는 뜻으로 침을 통해 근육을 수축시키는 동시에 늘어진 피부를 되살려 평균 10년 전의 근육상태로 자연스럽게 되돌려주기 때문에 볼살이 처져 심술보가 있는 여성이나, 사각턱 얼굴인 경우 갸름한 턱선을 만들어주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도움말- 침톡스 네트워크 제주점 유광한의원 김성언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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