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진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오랜만에 한국 방송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8월15일 방송된 MBC ‘창사50주년 특별기획 인천 코리안 뮤직웨이브 2011’에 출연한 소녀시대가 반가운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소녀시대는 걸그룹 최강자답게 도도한듯 요염한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인천 문학 월드컵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소녀시대는 최근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돼 한류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슈퍼주니어, 2PM, 소녀시대, 카라, 비스트, 샤이니, 2NE1, FT아일랜드, 제국의아이들, 티아라, 엠블랙, 2AM, 인피니트, miss A, 씨크릿, f(x), 포미닛, 틴탑, 씨스타가 출연해 한류 아이돌로서의 자존심을 보여줬다. (사진출처: MBC ‘창사50주년 특별기획 인천 코리안 뮤직웨이브 2011’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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