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영 기자]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태봉 역으로 인기를 누리기 시작한 배우 윤상현이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실제 키'에 관한 루머를 사진 한 장으로 일축시켰다.
윤상현은 '내조의 여왕'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여배우 선우선의 키가 160cm가 안 되는 것이 밝혀지면서 데뷔 초부터 프로필 키인 181cm에 대해 의심의 눈길을 받아 왔다. 또 '시크릿 가든'에 함께 출연했던 186cm의 이종석에게도 키에 대한 의심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윤상현 키가 컸구나",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윤상현 키 논란 탈출", "깔창 깔고 안 깔고의 차이지 뭐", "연예인 프로필 믿을게 못 되더만", "윤상현은 잘 생겨서 뭘 해도 용서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최근 윤상현뿐 아니라 원빈, 비, 김현중, 장동건, 소희, 현아, 지아 등 연예인들의 잇따른 키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비단 연예인뿐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큰 키가 하나의 경쟁력으로 여겨지면서 키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
하지만 성장클리닉과 하이키한의원 분당점 이승용 원장은 “키 성장에도 때가 있어 치료시기가 이미 늦은 경우엔 아예 성장이 멈춰 더 이상 클 가능성이 없거나 치료를 하더라도 기대치가 떨어지므로 사춘기 이전에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아이가 태어나면 생후 2년까지는 쑥쑥 자란다. 따라서 아이가 자라는 것이 눈에 보이기도 하거니와 특히 첫아이인 경우엔 몇 개월에 단위로 얼마나 컸는가가 초미의 관심사다.
그러나 1년에 평균 4cm 크는 아이와 5cm 크는 아이의 키 차이는 일 년 단위로 보면 큰 의미가 없어 보이지만 실제 아이가 입학할 즈음에는 6cm 이상 큰 격차가 생긴다.
때문에 입학식 날 키에 따라 줄을 섰을 때 아이가 앞에서 한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의 순번을 받게 되면 엄마의 속상한 표정은 우거지상이 될 수밖에. 옆에서 아무리 “어렸을 때 작았던 아이들이 나중엔 훨씬 많이 큰다”라고 위로를 해 주어도 쉽게 풀리지 않는다.
더구나 마냥 아기 같기만 했던 아이가 가슴이 봉긋해 지거나 목소리가 변하기 시작하면 엄마들은 그때서야 허둥대며 ‘이 일을 어쩌나’ 하고 성장클리닉을 전전하지만 이미 성장판이 많이 남아있지 않다면 성장치료로 더 키울 수 있는 키에는 한계가 있다.
실제로 요즘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는 사춘기가 너무 일찍 찾아와버리는 것. 사춘기가 지나면 키가 쑥쑥 자라는 시기는 사실상 끝이 난다. 따라서 사춘기가 찾아오고 키 성장이 갑자기 멈춰버린 듯 속도가 크게 둔화 되었다면 자연적인 성장은 기대하기 어려워진다.
더불어 하이키한의원에서는 아이의 체질에 따른 맞춤 성장탕도 처방한다. 이는 하이키한의원과 한국식품연구원의 공동 연구로 개발된 성장탕으로 발육에 도움을 주는 가시오가피, 천마총 외 17종의 천연한약재로 만든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이 원장은 “공부에도 시기가 있지만 키 크는 데도 때가 있다. 특히 한창 클 나이에 1년에 4㎝ 미만으로 자라거나 부모의 키가 작은 경우, 비록 현재는 평균보다 큰 편이라 해도 반드시 진단을 받고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출처: MBC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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