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방송인 최여진이 레이싱 모델 유니폼을 입고 찍은 셀카가 화제다.
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 2(이하 레이싱퀸2)' 공식 트위터에 최여진은 섹시한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최여진은 '레이싱퀸2'에서 진행자, 심사위원, 멘토 등 1인 3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도전자들에게 좋은 롤모델이 되어 줄 예정이다. 뿐 아니라, 평소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자랑해온 만큼 도전자들에게 유용한 스타일 팁들도 전달할 예정이라고.
'레이싱퀸2'는 대한민국 최고의 레이싱 모델을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치열한 선발과정을 통해 선정된 15인의 후보자들이 모터쇼와 화보촬영, 세계 3대 투어링카 마스터즈 대회인 ‘독일 DTM’ 참가 등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하면서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
마지막으로 선정된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과, 한국 타이어 1년 전속 모델의 기회주어진다. 또한 국내외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 참여,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등 파격적이고 다양한 특전이 기다리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섹시퀸 15명의 국내 최고 레이싱 모델이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그린 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2'는 8월13일 밤 12시에 첫 방송 된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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