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는 모발이 얇아지는 현상부터 시작한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많은 사람들은 탈모를 예방하고 두피를 관리한다는 여러 가지 제품을 사용하곤 한다. 물론 좋은 샴푸를 쓰고 마발은 신경 쓰는 것은 분명 효과가 있으나, 가장 먼저 변해야 할 것은 생활습관이다. 옛날 사람들 역시 탈모 유전자를 갖고 있었겠지만, 현재보다 탈모 환자가 적은 것도 바로 올바른 생활습관 때문이었을 것이다. 탈모를 예방하는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탈모를 촉진시키는 직, 간접적인 원인이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몸의 긴장을 유지시키고 기능을 향상시키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자율신경의 균형을 깨뜨리고 두피를 긴장시키는 등 모근세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쳐 탈모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스트레스성 물질들이 탈모가 진행되는 모근에서 많이 검출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따라서 탈모 증상이 시작되었다면 먼저 운동 같은 건전한 취미생활이나 충분한 수면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육식위주의 식생활이나 패스트푸드 역시 피하는 것이 좋다. 동물성지방을 너무 많이 섭취해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면, 모근으로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영양공급이 되지 않고 탈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서양인이 동양인에 비해 탈모가 많은 것도 육식위주의 식생활이 탈모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과도한 피지분비를 유발해 두피를 덮고 털구멍을 막아 잡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기도 한다. 이외에도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분 결핍, 과도한 흡연, 복부비만 등도 탈모에 영향을 미치므로 적당히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탈모에 좋은 음식? 적당한 단백질과 녹황색 채소
탈모를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해서는 채식이 좋다. 물론 육류를 완전히 섭취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적당한 동물성단백질과 함께, 식물성단백질이 풍부한 콩, 두부 등의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녹황색 채소와 해조류 섭취를 늘리는 것도 모발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두피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머리를 감을 때 지문으로 문지르듯이 두피마사지를 해 주면 혈액순환과 두피건강에 도움이 된다.
레알모아 모발이식센터 황경하 원장은 “탈모를 예방하는 생활습관은 단기간에 효과를 기대하기 보다는 지속적이고 꾸준히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러한 습관의 교정은 모발이식술을 받은 환자들에게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 휴가철, 중고차 구매 요령
▶ 30대 女, 결혼에 골인하려면?
▶ 미혼女 70% "男, 경제력 없으면 결혼 안해"
▶ 휴가철 "자동차 미리 점검하고 떠나세요!"
▶ 여름철 피부 타입별 '천연비누' Cool 케어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