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부경 기자] 세계적인 외국어 학습 브랜드 로제타스톤이 한국 성인들을 위한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 '리플렉스(ReFLEX)'를 론칭했다.
이날 론칭한 신제품 '리플렉스'는 국내 시장을 타겟으로 최초로 선보이는 온라인제품으로, 수년간 영어를 공부하고도 영어 스피킹이 자신이 없는 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개발 됐다. 이에 오프닝 무대에서 톰 아담스 CEO가 "리플렉스 제품을 한국에서 최초로 출시 했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리플렉스의 가장 특징적인 장점은 언제 어디서든 영어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약 30분 동안 진행되는 학습시간 동안 학습자는 정확한 발음교정훈련, 시뮬레이션 상황극을 통한 회화연습, 미국인 코치와의 1:1 라이브 대화로 이어지는 영어 회화 강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론칭 행사장에서는 리플렉스와 함께 영어 기초학습을 포함한 토탈 솔루션 토탈리(TOTALe)도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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