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지민 기자] 배우 정려원의 깜찍한 애완 고양이가 화제에 오를 전망이다.
정려원은 8월5일 오후9시 자신의 트위터에 "며칠째 알레르기 약 먹고 같이 키우고 있는데…멀쩡하답니다! 저는 고양이를 키울 운명이었나 봐요! 이 아이의 이름은 '얄리'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 한번만 만져보고 싶어요", "이렇게 귀여운 녀석은 처음 보네요", "태어난지 며칠이나 된 거죠?", "보고 또 봐도 정말 이쁘네요" 등의 댓글로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려원은 배우 권상우와 함께 치명적이고 강렬한 사랑을 다룬 멜로영화 '통증'의 촬영을 마쳤으며 추석 시즌을 맞이해 9월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정려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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