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민 기자] 뮤지컬 '코요테 어글리'가 무더위를 사그러뜨릴 여름 이벤트를 기획했다.
뮤지컬 '코요테어글리'의 기획사 측은 8월4일, 6일, 7일, 9일 공연 관람 관객을 대상으로 최대 40% 티켓 할인 혜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7월8일 막이 오른 '코요테 어글리'는 8월15일까지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인기 걸 그룹 f(x)의 루나를 비롯해, 배우 박준규, 가비엔제이의 장희영, 뮤지컬 배우 유하나, 가수 디셈버 등이 출연한다. (사진제공: 펜타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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