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문선 인턴기자] 배우 이소연과 전혜빈이 아찔한 각선미 대결을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월17일 방송된 SBS 주말극장 '내 사랑 내 곁에' 22회 수영장신에서 이소연과 전혜빈은 우월한 몸매를 드러내 각선미를 과시했다.
이소연은 짧은 핫팬츠를와 분홍색 비키니 상의를 잘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그는 우유 빛깔 피부에 가느다랗고 긴 팔다리와 개미 허리라인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친 몸매 종결자들, 부러울 따름이다", "이소연과 전혜빈의 각선미 대결이 두 사람의 미묘한 관계와 맞물리며 극 중 몰입도를 더해주고 있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싱글맘 미솔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내 사랑 내 곁에'에서는 회가 거듭될수록 다양한 볼거리와 빠른 스토리 전개로 최근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미솔과 소룡(이재윤)의 러브라인이 급진전하면서 아들 영웅이의 존재가 이들 사랑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제공: 블리스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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