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선 인턴기자] 정혜림 선수와 최희 아나운서의 닮은 꼴 외모가 화제다.
7월10일 일본 고베에서 개최한 제19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정혜림 선수는 여자 100m 허들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그의 우승 소식과 함께 정혜림 선수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폭발적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스포츠계 쌍둥이여신 같아요", "정혜림 선수와 최희 아나운서 혹시 먼 사촌이에요? 닮았어요", "두분 다 외모는 금메달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N 최희 아나운서는 야구계의 여신으로 불리우며 남성스포츠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사진출처: 정혜림 선수 미니홈피, 최희 아나운서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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