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일 기자] '비즈니스 클래스'는 성공한 사람의 부와 지위를 드러내 주는 증거 중 하나다.
'시간이 돈'이라고 여기는 이들은 10여 시간 더 편안한 이동을 위해 비수기에도 고가의 비즈니스 클래스를 애용한다. 실제로 비즈니스 클래스는 이코노미클래스보다 5배 정도 비싼 가격으로 500만 원 정도 비용을 지불해야 이용할 수 있다.
더구나 한국처럼 해외 무역업이 발달한 나라에서는 회사 운영비 중 항공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다. 이처럼 해외 출장이 잦아 항공비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는 기업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맞춤여행 전문여행사 로그인투어(logintour.co.kr)가 SK M&C와 협력하여 내어놓은 비즈니스클래스 항공권 초특가 이벤트가 바로 그것. 이는 1년 이상 진행하는 장기 이벤트로 기획되었으며 항공료를 최대 300만 원까지 절약할 수 있는 파격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로그인투어의 한 관계자는 "처음에는 너무 싸서 이상하다고 망설이는 분들도 계셔서 힘들었어요. 하지만 영화배우 K씨, 탤런트 L씨, 중소기업 H대표 등 벌써 몇 번씩 이번 이벤트 항공권을 이용들 하신 분들도 계세요. 또 퍼스트클래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400만원 가깝게 절약되는 경우도 있어서 자리가 마땅하지 않은 고객은 비즈니스클래스 대신 퍼스트클래스를 선택하시는 경우도 적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로그인투어의 비즈니스클래스 항공권이벤트는 기업으로 계약할 경우, 별도의 마일리지 적립, 항공예약 담당자 인센티브 등의 특전도 주어진다. 문의는 로그인투어 (www.logintour.co.kr 02-744-6200) 비즈니스항공권 담당자를 찾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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