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팀] 온라인 슈팅게임 ‘서든어택’이 서비스 오픈시간이 하루를 넘기면서 사과의 글과 함께 보상이벤트를 실시한다.
'서든어택'은 11일 오전 10시30분까지 서버 점검을 알렸으나 24시간이 흐른 12일 오전 10시까지도 오픈을 하지 못했다. 현재는 정상적인 서비스가 가능하지만 오픈시간을 기다려온 유저들은 속만 태워야 했다.
이에 '서든어택' 운영팀은 공지를 통하여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사과의 글을 남겼다.
"예상하지 못한 문제의 발생으로 인하여 정기점검이 예상했던 시간보다 장시간 연장되었습니다. 차후 이러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에도 불구하고 점검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였으며 부득이하게 점검시간을 연장하게 되었습니다. 깊은 반성과 사과의 의미로 작으나마 보상과 보상 이벤트를 진행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서비스 오픈 지연으로 사용중인 모든 캐쉬 아이템 48시간 기간 연장하는 것으로 보상하며 7월12일 오전 10시부터 7월13일 수요일 밤12시까지 '서비스 오픈 지연 보상 이벤트'를 통해 경험치 200%, 포인트 50% 추가 시킬 예정이다. (사진출처: 서든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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