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의 ‘프라임 프라이머’ 제품이 일본의 랭킹랭퀸에서 1위를 차지해 화제다.
최근 온스탕일의 ‘겟잇뷰티’와 각종 매거진 등에서 블라인딩 테스트 1위를 차지한 바닐라코의 ‘프라임 프라이머’가 이번에는 일본의 랭킹 매장인 랭킹랭퀸에서 1위의 자리를 등극한 것.
이번 계기로 일본에서 불고 있는 K-POP의 열풍만큼 뷰티 업계에서도 한류 바람이 불고 있다는 입증이 된 샘이다.
일본의 랭킹랭퀸을 방문한 한 한국인은 “일본의 여기저기를 가도 한국의 셀러브리티의 사진으로 자랑스러웠는데 바닐라코의 프라이머가 1위를 등극한 것으로 보고 다시 한 번 제품력 있는 한국 화장품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자랑스러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바닐라코의 ‘프라임 프라이머’는 부드럽게 모공과 잔주름 등의 피부굴곡을 커버해줘 매끈한 피부 상태를 만들어주는 촉촉한 프라이머 제품이다. 미네랄 성분이 피부에 촉촉함을 부여해주고 실리콘 폴리머 성분이 실키하게 마무리해주어 메이크업을 위한 최적의 피부 상태를 만들어준다. (사진제공: 바닐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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