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가수 김범수가 애국가를 열창하던 중 실수한 부분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김범수는 7월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운 실수”, “역시 대세는 김범수”, “너무 웃겼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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