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국민여동생' 아이유가 스마트폰 케이스의 콘셉트 모델로 나서 화제다.
(주)서울비주얼웍스는 최근 쇼핑몰 '아이케이스북'을 통해 아이유의 얼굴과 귀여운 모습이 담긴 휴대폰 케이스 'Visual Art Case-IU 시리즈'를 출시했다.
제작사는 "깜찍한 이미지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국민여동생'으로 등극한 가수 아이유의 이미지를 담음으로서 아이유의 팬은 물론, 이른바 '오빠팬'과 '삼촌팬'의 마음을 흔들 수 있을 것으로 봤다"고 말했다.
아이유 시리즈 외에도 세계적 온라인 게임 '워헤머'의 콘셉트 디자이너인 애드리안 스미스의 작품, 국내 만화원작 ‘프리스트’로 할리우드 영화시장에 입성한 형민우 작가의 작품 등을 활용한 케이스도 동시에 출시됐다. 이밖에 세계적인 일러트스 작가인 애쉴리 우드 등의 작품에서 따온 스마트폰 보호 케이스도 조만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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